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승인 (2017.12.11. 21:27:23)
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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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기 정기공연 | 2017. 11. 08. ~ 2017. 11. 08. |
크라임씬 진행 | 2017. 11. 07. ~ 2017. 11. 07. |
퍼스널 컬러 특강 | 2017. 11. 07. ~ 2017. 11. 07. |
고향 이름 우리말로 바꿔보기 | 2017. 11. 07. ~ 2017. 11. 07. |
ppt 스피치 강의 | 2017. 11. 07. ~ 2017. 11. 16. |
첼로 정기 멘토링 | 2017. 11. 07. ~ 2017. 11. 07. |
유니피스 평화 좌담회 및 연찬회 | 2017. 11. 06. ~ 2017. 11. 06. |
축구교제 | 2017. 11. 05. ~ 2017. 11. 05. |
통영 이순신 장군배 요트대회 | 2017. 11. 05. ~ 2017. 11. 06. |
2017년도 2학기 11월 활동보고 | 2017. 11. 05. ~ 2017. 11. 05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