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승인 (2017.12.11. 21:27:23)
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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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코의 밤 연주회 연습 | 2017. 11. 14. ~ 2017. 11. 14. |
보드게임 활동 | 2017. 11. 14. ~ 2017. 11. 14. |
유니피스 평화 세미나 연습 | 2017. 11. 13. ~ 2017. 11. 13. |
축구교제 | 2017. 11. 12. ~ 2017. 11. 12. |
11월 전국대회 - 타토즈배 | 2017. 11. 12. ~ 2017. 11. 12. |
청소년 멘토링 사업 | 2017. 11. 11. ~ 2017. 11. 18. |
쿠치 MT | 2017. 11. 11. ~ 2017. 11. 12. |
제1회 포항시장배 요트레이스 참가 | 2017. 11. 11. ~ 2017. 11. 12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