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승인 (2017.12.11. 21:27:23)
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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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프 데셍과 캐리커쳐 그림 강연 | 2018. 05. 16. ~ 2018. 05. 16. |
5월 정기시음회 (동아시아 술 접해보기) | 2018. 05. 16. ~ 2018. 05. 16. |
2018 정기 드로잉스터디(3회차)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배역 오디션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유니피스 평화 연찬회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5월 정기운동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정기 스켓데이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2018년도 1학기 GF(Gospel Festival) | 2018. 05. 15. ~ 2018. 05. 15. |
전도교육(훈련) | 2018. 05. 14. ~ 2018. 05. 14. |
GUFA컵 대회 참가 | 2018. 05. 14. ~ 2018. 05. 14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