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
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.
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.
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.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
승인 (2023.02.02. 17:06:20)
운학동으로 봉사 다녀왔습니다
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비 내리는거 마냥 흐르는 더운 날씨였습니다.
오늘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50리터 쓰레기봉투 11개에 나눠 담는 일을 했습니다.
무더운 날씨와 폭우때문에 사료들과 분뇨가 썩어 냄새가 매우 심해서 남아있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았습니다. 얼른 남아있는 아이들을 마북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 구멍들을 폐쇄하고 몰아가는 일을 진행했습니다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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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학년도 1학기 4월 활동보고서 | 2022. 04. 29. ~ 2022. 04. 29. |
4월 4주차 활동 보고 | 2022. 04. 18. ~ 2022. 04. 24. |
노방찬양 | 2022. 04. 15. ~ 2022. 04. 15. |
2022-2학기 4회차 보고서 | 2022. 04. 13. ~ 2022. 04. 13. |
노방찬양 | 2022. 04. 12. ~ 2022. 04. 12. |
2022 4월 정기 모임 | 2022. 04. 10. ~ 2022. 04. 10. |
4/5(화) 제 5회 정기총회 | 2022. 04. 05. ~ 2022. 04. 05. |
노방찬양 | 2022. 04. 05. ~ 2022. 04. 05. |
2021-2 쿠러그 세미나 | 2022. 04. 04. ~ 2022. 04. 04. |
축구 교제 및 선교 | 2022. 04. 03. ~ 2022. 04. 03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