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많이와서 봉사하기 힘든 날씨였습니다. 하지만 하루 빨리 꽁꽁이네 식구가 더 나은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우비를 입고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 땅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돌무더기가 들은 포대를 옮기고, 도랑을 만들어 물이 하우스 쪽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일을 했습니다.

승인 (2023.02.02. 17:06:26)
비가 많이와서 봉사하기 힘든 날씨였습니다. 하지만 하루 빨리 꽁꽁이네 식구가 더 나은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우비를 입고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 땅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돌무더기가 들은 포대를 옮기고, 도랑을 만들어 물이 하우스 쪽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일을 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