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추워지고 수영대회를 다녀온 직후라 수영이 조금 지루해질 수 있을 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느끼고자 수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. 물에서 하는 핸드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영과 구기의 요소가 결합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체험하고 올 수 있었다. 동아리 부원들이 모두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, 많은 인원이 재밌다고 해주어서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기도 했다
승인 (2019.12.30. 16:17:37)
날씨가 추워지고 수영대회를 다녀온 직후라 수영이 조금 지루해질 수 있을 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느끼고자 수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. 물에서 하는 핸드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영과 구기의 요소가 결합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체험하고 올 수 있었다. 동아리 부원들이 모두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, 많은 인원이 재밌다고 해주어서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기도 했다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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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, 통일을 위한 피쓰런 참가 | 2019. 04. 28. ~ 2019. 04. 28. |
달리는 순간 평화가 시작된다 <2019 PEACE-RUN> | 2019. 04. 28. ~ 2019. 04. 28. |
4월 정기 봉사 | 2019. 04. 28. ~ 2019. 04. 28. |
1학기 만화통신 만화관련 체험기 | 2019. 04. 28. ~ 2019. 04. 28. |
4월 27일 미라클런 | 2019. 04. 27. ~ 2019. 04. 27. |
Hult Prize Regional in Tokyo 대회진출 | 2019. 04. 27. ~ 2019. 04. 29. |
2019년 아주대 천원빵 | 2019. 04. 27. ~ 2019. 04. 27. |
2019년 1학기 세번째 강아지 봉사 | 2019. 04. 27. ~ 2019. 04. 27. |
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"스킨스쿠버대회" | 2019. 04. 27. ~ 2019. 04. 28. |
성경 통독 및 기도 모임 | 2019. 04. 25. ~ 2019. 04. 25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