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인 (2019.12.27. 15:40:41)
동방의 낡고 허름한 벽을 캘리그라피를 써서 조금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앞으로 가능하다면 동아리방을 좀 더 캘리램프스럽게 꾸미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