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.
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'불국토'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.
승인 (2017.12.11. 00:39:10)

경희대학교 유니피스 모람끼리 모여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낀 각자의 체험을 나누는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.
또한 불교가 제시하는 유토피아인 '불국토'를 현대적 평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 이상향을 실현하는 주체자가 누구인지 심도있게 연찬했습니다.
| 제목 | 활동 기간 |
|---|---|
| ‘The 'Second Brain' in Our Bellies and How it Controls Digestion‘ | 2016. 11. 21. ~ 2016. 11. 21. |
| 2016년 활동보고 2-4 | 2016. 11. 20. ~ 2016. 11. 20. |
| 창립제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수화 퀴즈, 손벗제 논의, 봉사활동 계획하기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ULUG 연합 세미나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2016 서울컵 유도대회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공산성 답사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2016 헤드라인 활동보고 - 아주대학교 광고창작 동아리와의 연합 | 2016. 11. 18. ~ 2016. 11. 18. |
| 몸의 신학 피정 참가 | 2016. 11. 18. ~ 2016. 11. 20. |
| 제 34회 정기공연 | 2016. 11. 17. ~ 2016. 11. 17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