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인 친구 나츠키, 세이라와 함께 한강, 옥수동 일대, 강남을 돌아다니며 한국 대학생들이 주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고 노는지 함께 체험하였습니다.
방에서 편하게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, 일본에는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.
서로의 언어가 서툴지만 일본인 친구들은 최대한 한국어를 사용하고 모람들은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서로 배우려 노력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승인 (2019.06.29. 22:05:04)
일본인 친구 나츠키, 세이라와 함께 한강, 옥수동 일대, 강남을 돌아다니며 한국 대학생들이 주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고 노는지 함께 체험하였습니다.
방에서 편하게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, 일본에는 없어서 좋다고 합니다.
서로의 언어가 서툴지만 일본인 친구들은 최대한 한국어를 사용하고 모람들은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서로 배우려 노력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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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BL(Amateur University Baseball League) 예선 네번째 경기 (vs 한국체육대학교) | 2018. 06. 02. ~ 2018. 06. 02. |
2018년도 1학기 6월 활동보고 | 2018. 06. 01. ~ 2018. 06. 01. |
2018학년도 1학기 종강농구 | 2018. 06. 01. ~ 2018. 06. 01. |
20180601 용인 민속촌 1학기 마지막 출사 | 2018. 06. 01. ~ 2018. 06. 01. |
6월 정기 산행 북한산 | 2018. 06. 01. ~ 2018. 06. 03. |
2018년 6월 활동보고 1 | 2018. 06. 01. ~ 2018. 06. 30. |
빛사냥 공포 단편영화 '풍선' 촬영 | 2018. 05. 31. ~ 2018. 05. 31. |
졸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간담회 | 2018. 05. 31. ~ 2018. 05. 31. |
창작 실습 4 | 2018. 05. 31. ~ 2018. 05. 31. |
아뉴스데이 복음나눔 | 2018. 05. 30. ~ 2018. 05. 30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