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학번 동아리원과 18학번 동아리원이 서로에게 멘토-멘티가 되어 국어공부를 하는 중입니다.
이들이 맡은 주제는 '신조어에 대한 관찰'입니다. 요즘 신조어가 많이 생겨나서 우리말이
사라질까봐 생각해본 주제입니다.



승인 (2018.06.24. 23:46:40)
17학번 동아리원과 18학번 동아리원이 서로에게 멘토-멘티가 되어 국어공부를 하는 중입니다.
이들이 맡은 주제는 '신조어에 대한 관찰'입니다. 요즘 신조어가 많이 생겨나서 우리말이
사라질까봐 생각해본 주제입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