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정기시음회는 고량주로 시작하였다.
느끼한 중국음식이 어떻게 고량주와 어울리는지 토론하였고
고량주의 제조과정, 더 나아가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.

승인 (2017.12.11. 10:41:51)
첫 정기시음회는 고량주로 시작하였다.
느끼한 중국음식이 어떻게 고량주와 어울리는지 토론하였고
고량주의 제조과정, 더 나아가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.

| 제목 | 활동 기간 |
|---|---|
| ‘The 'Second Brain' in Our Bellies and How it Controls Digestion‘ | 2016. 11. 21. ~ 2016. 11. 21. |
| 2016년 활동보고 2-4 | 2016. 11. 20. ~ 2016. 11. 20. |
| 창립제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수화 퀴즈, 손벗제 논의, 봉사활동 계획하기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ULUG 연합 세미나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2016 서울컵 유도대회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공산성 답사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| 2016 헤드라인 활동보고 - 아주대학교 광고창작 동아리와의 연합 | 2016. 11. 18. ~ 2016. 11. 18. |
| 몸의 신학 피정 참가 | 2016. 11. 18. ~ 2016. 11. 20. |
| 제 34회 정기공연 | 2016. 11. 17. ~ 2016. 11. 17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