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인근 공원에서 사워맥주를 테마로 시음회를 열었습니다.
이 날 마신 맥주 간단 비교입니다.
칸티용 로제 드 감브리너스 : 라즈베리의 향과 짙은 가죽냄새가 매력적
드 캄 프람보아즈 : 고소한 보리냄새가 강한 편.
드 가르드 퍼플 크릭 : 가장 강한 라즈베리냄새. 다만 맛은 조금 심심한 편.
추가로 회장의 집에서 한 회원이 직접 만든 맥주도 맛보았습니다.
승인 (2019.07.01. 13:26:27)
학교 인근 공원에서 사워맥주를 테마로 시음회를 열었습니다.
이 날 마신 맥주 간단 비교입니다.
칸티용 로제 드 감브리너스 : 라즈베리의 향과 짙은 가죽냄새가 매력적
드 캄 프람보아즈 : 고소한 보리냄새가 강한 편.
드 가르드 퍼플 크릭 : 가장 강한 라즈베리냄새. 다만 맛은 조금 심심한 편.
추가로 회장의 집에서 한 회원이 직접 만든 맥주도 맛보았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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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탈출 활동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영화 '캐리비안의 해적 : 죽은 자는 말이 없다' 관람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서울시장배 유도대회 | 2017. 06. 04. ~ 2017. 06. 04. |
CBA 연합 예배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YBOB전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상하농원 출사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knll 한국외대전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등대 창립제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2017년 OB,YB 합동 산행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4. |
재난위기가정 및 소외 계층 가정수원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