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인근 공원에서 사워맥주를 테마로 시음회를 열었습니다.
이 날 마신 맥주 간단 비교입니다.
칸티용 로제 드 감브리너스 : 라즈베리의 향과 짙은 가죽냄새가 매력적
드 캄 프람보아즈 : 고소한 보리냄새가 강한 편.
드 가르드 퍼플 크릭 : 가장 강한 라즈베리냄새. 다만 맛은 조금 심심한 편.
추가로 회장의 집에서 한 회원이 직접 만든 맥주도 맛보았습니다.
승인 (2019.07.01. 13:26:27)
학교 인근 공원에서 사워맥주를 테마로 시음회를 열었습니다.
이 날 마신 맥주 간단 비교입니다.
칸티용 로제 드 감브리너스 : 라즈베리의 향과 짙은 가죽냄새가 매력적
드 캄 프람보아즈 : 고소한 보리냄새가 강한 편.
드 가르드 퍼플 크릭 : 가장 강한 라즈베리냄새. 다만 맛은 조금 심심한 편.
추가로 회장의 집에서 한 회원이 직접 만든 맥주도 맛보았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---|---|
셀 모임 | 2017. 09. 12. ~ 2017. 12. 05. |
대학 생활 특강 | 2017. 09. 12. ~ 2017. 09. 12. |
개강 후 첫 운동 | 2017. 09. 11. ~ 2017. 09. 11. |
2017년 9월 외벽 클라이밍 | 2017. 09. 11. ~ 2017. 09. 11. |
심화성경공부 | 2017. 09. 11. ~ 2017. 09. 11. |
1학년 탁구교제 | 2017. 09. 11. ~ 2017. 09. 11. |
17년도 2학기 첫 정기시음회 | 2017. 09. 11. ~ 2017. 09. 11. |
훈련 | 2017. 09. 10. ~ 2017. 09. 10. |
SNAP 30주년 창립제 | 2017. 09. 09. ~ 2017. 09. 09. |
31회 정기 연주회 | 2017. 09. 09. ~ 2017. 09. 09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