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US(어스)를 관람하고 공포라는 장르 뒤에 가려진 감독의 숨은 의도, 사회적 메세지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승인 (2019.06.07. 14:25:49)
영화 US(어스)를 관람하고 공포라는 장르 뒤에 가려진 감독의 숨은 의도, 사회적 메세지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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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The 'Second Brain' in Our Bellies and How it Controls Digestion‘ | 2016. 11. 21. ~ 2016. 11. 21. |
2016년 활동보고 2-4 | 2016. 11. 20. ~ 2016. 11. 20. |
창립제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수화 퀴즈, 손벗제 논의, 봉사활동 계획하기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ULUG 연합 세미나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2016 서울컵 유도대회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공산성 답사 | 2016. 11. 19. ~ 2016. 11. 19. |
2016 헤드라인 활동보고 - 아주대학교 광고창작 동아리와의 연합 | 2016. 11. 18. ~ 2016. 11. 18. |
몸의 신학 피정 참가 | 2016. 11. 18. ~ 2016. 11. 20. |
제 34회 정기공연 | 2016. 11. 17. ~ 2016. 11. 17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