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승인 (2017.12.11. 21:27:23)
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| 제목 | 활동 기간 |
|---|---|
| 1학기 정기공연 | 2017. 06. 07. ~ 2017. 06. 07. |
| 17년도 6회 | 2017. 06. 07. ~ 2017. 06. 08. |
| 1학기 정기공연 리허설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| 수원삼성대학챔피언스리그 교내예선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| 아주대학교 교류전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| 방탈출 활동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| 영화 '캐리비안의 해적 : 죽은 자는 말이 없다' 관람 | 2017. 06. 06. ~ 2017. 06. 06. |
| 서울시장배 유도대회 | 2017. 06. 04. ~ 2017. 06. 04. |
| CBA 연합 예배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
| YBOB전 | 2017. 06. 03. ~ 2017. 06. 03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