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승인 (2017.12.11. 21:27:23)
출사장소로 유명한 용마랜드를 찾아가 폐놀이기구만의 쓸쓸하고 묘한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했습니다.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보정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제목 | 활동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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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교육> [사물인터넷] 아두이노 기초 (2017-2) | 2017. 09. 27. ~ 2017. 12. 06. |
노래수화(2) | 2017. 09. 27. ~ 2017. 09. 27. |
교내 공연 | 2017. 09. 26. ~ 2017. 09. 27. |
교내 뮤지컬 '맘마미아' | 2017. 09. 26. ~ 2017. 09. 26. |
보드게임 활동 | 2017. 09. 26. ~ 2017. 09. 26. |
평화나비 세미나 | 2017. 09. 26. ~ 2017. 09. 26. |
일상에서 사용하는 잘못된 언어 고쳐보기 | 2017. 09. 26. ~ 2017. 09. 26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