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기 첫 출사로, 부원들과 함께 서울로와 숭례문으로 출사를 나갔습니다.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첫 출사인 만큼 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모두 거리낌없이 사진을 찍으며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 서울역의 야경은 특히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
승인 (2019.12.30. 14:48:07)
2학기 첫 출사로, 부원들과 함께 서울로와 숭례문으로 출사를 나갔습니다.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첫 출사인 만큼 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모두 거리낌없이 사진을 찍으며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 서울역의 야경은 특히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